리오프닝 희망고문, 이제는 끝날까

Q. 중국 양회 개막…화장품주 기지개 켜나?

A. 올해 실적 개선 폭 커 보여도, 기초 체력 확인 필수
A. 중국 화장품 시장: 온라인 채널 비중 압도적
A. 중국 브랜드 품질 향상이 특징
A. 다만 1인당 화장품 소비 금액 여전히 낮아
A. 성장 여력은 충분한 시장


Q. 마스크 전면해제 논의 시작…화장품주 기대감은?

A. 지난해 중국 위드코로나 전환과 함께 기대감 선반영
A. 단기 실적 상승 효과


Q. 화장품주 최선호주는?

A. 탑픽: 아모레퍼시픽(090430)
A. 중국 오프라인 매장 구조조정 효과 전망


Q. 2분기 연속 흑자 쿠팡, 유통시장 판도 흔드나?

A. 매출 7조 2,404억원·영업익 1,113억원 기록
A. 올해 비용 절감 및 수익성 개선 노력 지속 전망
A. 시장점유율을 위한 출혈 경쟁은 당분간 일단락될 것


Q. 이마트, 지난해 영업이익 '반토막'…평가는?

A. 스타벅스 이익 기여도 감소
A. 온라인 부문 적자 영향 지속
A. 할인점 소비 확대 및 스타벅스 회복 기대감


Q. 지난해 명품 덕 본 백화점, 올해 실적은?

A. 백화점 수익성에 가장 중요한 역할 하는 의류
A. 다만 명품은 집객에 도움 주고 있는 품목
A. 고소득층 중심 견고한 VIP 소비
A. 면세점 턴어라운드 기대감


Q. 유통주 최선호주는?

A. 탑픽: GS리테일(007070)
A. 편의점 업종 외식 수요 흡수
A. 유동 인구 증가 긍정적
A. 온라인 부문 적자 개선 또한 긍정적


오린아 이베스트투자증권 리서치센터 유통/인터넷/플랫폼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