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앞으로는 시장이 美연준을 리드한다


Q. 파월의 매파 발언에도 움직인 시장, 왜?

A. 2월1일 “인플레는 여전히 높은 수준”
A. “두어번 추가금리인상”, “금리인하는 시기상조”
A. 만기1년이하 채권금리 상승, 만기 2년이상 채권금리 하락
A. 2018년 2월 취임후 5년간 행보와 관련
A. 2019년 금리 인하, 2022년 금리 인상 모두 실기
A. 금리 변환기 파월 의장의 소통 방식에 대한 비판
A. 시장은 파월의 발언보다 지표와 분위기를 신뢰


Q. 미국, 올해 기준금리 내릴까?

A. 파월 의장 발언은 “안 내릴 것”
A. 시장금리는 인하를 반영해 움직임
A. 올해 하반기 금리 인하 반영한 시장


Q. 파월, 언제 금리 변화 메시지 낼까?

A. 한달 또는 길어야 두달 시차 두고 시장에 언급
A. 지표와 정황이 확실해져야 금리 인하 언급
A. 시장에 주는 메시지는 상대적으로 늦게 나올 것
A. 시장 선반영으로 뒷북 발언이 될 가능성 높음


Q. 3월 금통위의 행보는?

A. 한미간 금리차 1.25%로 확대
A. 소비자물가상승률 5.2%로 증가, 미국은 하락추세
A. 지난해 4분기 성장률 한국 마이너스
A. 3대 지표중 2개는 금리상승, 1개는 금리 동결 의미
A. 정부와 한국은행간 고민이 깊어질 듯


노영우 매일경제 국제경제전문기자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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