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세계에 불어 닥친 코로나19 팬데믹은 부의 패러다임을 바꾸어 놓았습니다. 직장인 10명 중 7명은 ‘동학개미’라는 조사결과가 있을 정도로 주식투자는 국민 재테크로 각광받고 있으나 무분별한 정보와 투자권유는 사회적 문제로 확산 중입니다. 1000만 주식투자자들의 나침반 역할에 충실함은 물론 기업육성과 건전한 건전자본주의 수호를 위해 파수꾼 노릇을 자처하는 매일경제TV가 투자 전문가로 자리매김한 개그맨 황현희를 MC로 새로운 주식 프로그램을 론칭합니다. 매주 월, 화, 수, 목 저녁 7시 투자자와 함께 할 주식 버라이어티쇼 <황현희의 스탁킹>이라는 이름의 새 주식 프로그램은 13일 월요일, 처음 온에어 됩니다.

개그맨 황현희가 MC로 나서는 주식 버라이어티쇼 <황현희의 스탁킹>은 시초가 매수 종목을 고르는 ‘내일은 스탁킹’과 여의도 최고 전문가와 황현희가 시장의 핫이슈를 두고 펼치는 한판승부 ‘황스타그램’으로 구성됩니다.

‘내일은 스탁킹’은 매일경제TV의 저녁 7시를 책임졌던 아나운서 권재은이 룰렛여신으로, 황현희와 개그 트리오 졸탄은 전문가들이 가지고 온 종목들 중 매수할 종목을 골라 수익 대결에 나섭니다. 대한민국 대표 개그 트리오 졸탄은 종목 사냥꾼으로 변신해 황현희와 수익 대결을 펼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합니다.

‘황스타그램’에서는 황현희와 여의도 최고 전문가가 20분 간 시장의 핫이슈를 깊고 날카롭게 투자전략을 만듭니다. 13일(월)에는 신한투자증권 영업부 이선엽 이사, 14일(화)에는 이베스트투자증권 디지털 사업부 염승환 이사, 15일(수)에는 유안타증권 유동원 본부장이 출연해 황현희와 대담합니다.

2019년 이후 최고의 우상향이던 1월 상승장이 마감됐습니다. 빛이 나는 1월 효과로 S&P500은 4년 만에 최고의 1월 성적표를 받았습니다. 그렇다면 2월 시장은 어떻게 전개될까? 매일경제TV에서 13일 월요일 저녁 7시에 새롭게 론칭하는 주식 버라이어티쇼 <황현희의 스탁킹>과 함께 성공 투자전략을 세워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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