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는 오늘(2일) 제조 중소기업이 메타버스를 활용해 공정을 최적화할 수 있는 '메타버스팩토리 구축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발표했습니다.
중기부는 제조 공장을 보유한 중소기업이 스마트공장을 구축할 수 있는 기업과 컨소시엄을 이룰 시, 구축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중기부는 이를 통해 중소기업이 제조 공정 효율화와 최적화를 기대할 수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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