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오는 2025년까지 11조7천억 원 규모의 대외경제협력기금 신규 사업을 승인하고 5조 원을 집행할 예정입니다.
해당 기금은 개발도상국의 경제 발전을 지원하는 기금입니다.
정부는 이를 세계 10위 규모까지 늘린다는 목표로 2025년까지 점진적으로 투자 규모를 늘린다는 방침입니다.

[ 윤형섭 기자 / yhs931@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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