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J대한통운이 임직원의 아이디어를 실제 사업으로 구현하는 사내 벤처 육성 프로그램을 강화합니다.
이를 위해 지난해 처음 도입했던 사내 아이디어 공모전 '다됨 프로젝트' 2기를 추진하기로 했습니다.
최종 선발된 아이디어는 외부 스타트업 컨설팅 전문가의 액셀러레이터 멘토링을 지원합니다.
CJ대한통운은 아이디어를 제안한 직원들이 공모에 집중할 수 있도록 자율 근무 제도를 보장하기로 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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