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경제포럼이 오는 16일부터 4박 5일 일정으로 스위스 다보스에서 개최됩니다.
이번 포럼의 주제는 '분열된 세계에서의 협력'으로, 윤석열 대통령과 올라프 숄츠 독일 총리 등 52명의 정상급 인사가 모여 글로벌 현안을 논의할 예정입니다
윤 대통령은 오는 19일 특별 연설을 통해 공급망 강화, 청정에너지 전환, 디지털 질서 구현을 위한 국제 협력을 제시할 예정입니다.

[ 김우연 기자 / kim.wooyeon@mktv.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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