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부동산 경기침체는 단기간 내 회복되기 어렵다는 진단이 나왔습니다.
한국신용평가는 오늘(5일) 개최한 온라인 설명회에서 부동산 경기가 본격적인 침체 국면에 진입했다고 평가했습니다.
그러면서 올해 건설뿐 아니라 그동안 부동산 금융 비중을 키워온 증권·저축은행·캐피탈 등 금융업종 전반의 신용도 위험 압박이 커지고 있다고 분석했습니다.

[조문경 기자 / sally3923@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