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혁신·디지털 혁신·지속가능성 혁신 부문

한독상공회의소(KGCCI)는 지난 23일 JW 메리어트 동대문 스퀘어 서울에서 ‘제8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이노베이션 어워드 수상기업으로는 이구스 코리아와 코딧, 지멘스에너지가 선정됐다.


올해로 8회째를 맞는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는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경영 전략으로 한국에서 유의미한 가치를 창출한 기업에 상을 주는 행사다.

후보자 심사와 평가는 한국인과 독일인으로 구성된 6명의 심사위원단이 혁신 수준, 시장에서의 성공 여부나 가능성, 회사에 미친 긍정적 영향, 그리고 사회 편익의 정도 등 네 가지 기준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박현남 한독상공회의소 회장은 “수상기업들이 한국 내 혁신에 헌신적으로 임했고 그 결과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고 강조했다.

마틴 행켈만 한독상공회의소 대표는 “어워드에 지원했던 여러 기업들과 어워드 수상 기업들은 한국과 독일 기업들이 매우 활발한 혁신을 이루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이번 어워드에서 ‘The igus:Bike’로 ‘비즈니스 혁신’ 상을 수상한 이구스 코리아의 피터 마토넷 이사는 “지속 가능한 혁신을 위해 이구스 본사 및 전 세계 지사들이 나무 심기나 플라스틱 재활용, 나아가 플라스틱을 원유로 되돌리는 Plastic2oil 프로젝트까지 다양한 친환경 그린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디지털 혁신’ 상을 수상한 정지은 코딧 대표는 “대외협력 및 컴플라이언스팀 업무의 기술을 접목해 디지털 전환을 이뤄내기 위해 해당 분야 전문가와 개발팀이 최선을 다해 서비스 고도화를 해왔다”고 밝혔다.

‘지속가능성 혁신’ 부문을 수상한 한국지멘스에너지의 이경호 전무는 “지멘스에너지의 기술력 집합체인 HL 클래스 가스터빈의 고효율과 연료 사용의 유연성을 알리고 이를 인정받아 수상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 HL 클래스의 수소 혼소율을 높여 한국기업들의 에너지 전환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제8회 KGCCI 이노베이션 어워드. <사진=한독상공회의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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