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신세계백화점 제공
신세계백화점이 SSG닷컴 신세계백화점몰에서 국내 인기 디자이너 브랜드의 한정판 상품을 판매한다고 오늘(25일) 밝혔습니다.

먼저 내일부터 27일까지 논노드와 BAYC가 협업한 후디 상품과 남성패션 디자이너 브랜드 '강정석'을 선보일 예정입니다.

마니아층을 보유한 패션 브랜드 논노드는 세계 최대 규모의 PEP NFT(프로필 사진으로 쓸 수 있는 대체불가토큰) 컬렉션인 BAYC와 협업한 상품을 판매하며, 강정석은 청바지를 신세계 단독 상품으로 출시합니다.

또 오는 28일에는 '메종미네드'가 상품을 백화점 온라인몰에 론칭해 최대 35% 할인 행사를 진행합니다.

[ 김주리 인턴기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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