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배우 김영옥이 바퀴달린 집을 찾았다.

바퀴달린 집을 마음에 들어했다.


28일 방송된 tvN 예능프로그램 '바퀴 달린 집3'에서는 '국민 할머니' 김영옥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김영옥과 함께 작품을 해 친근한 성동일은 연신 '어머니'라 부르며 살갑게 대했다.

하지만 김희원은 안절부절 못했다.

성동일은 "나 선생님 앞에서 말도 못하는데 어떡하냐며 불안해하더라"고 고자질했다.


김영옥은 성동일이 커피를 타러 간 동안 김희원에 질문을 쏟았다.

그는 "나하고는 드라마를 해본적 없다"며 "난 많이 봤고 눈 여겨 봤고, 곧잘 하시는 분이라고 인정도 했다"고 칭찬했다.


김영옥은 바퀴달린 집을 탐냈다.

그는 "이거 다 끝난 다음 나한테 싸게 팔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김희원은 "저희가 수리를 계속 하며 업그레이드 해서 지금 집은 살 만 하다.

보일러도 된다"며 바퀴달린 집을 소개했다.

김영옥은 집을 둘러보며 더욱 마음에 들어했다.

그는 "아늑한 것이 거실이다.

집의 면모를 다 갖췄다.

이거 끝나고 내가 맡았음 좋겠다"고 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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