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마존이 투자한 전기차 업체 리비안 11월 25일 전후 상장 예정
테슬라에 필적할 차세대 전기차 기업 상장 시총 94조 전망 [수혜주 확인]

세계 최대 온라인 기업인 아마존이 7억 달러 투자해 유명해진 전기차 기업 리비안이 오는 11월 25일 전후로 미 증시에 상장 할 것으로 전해지면서 증시에서 리비안 협력 업체 관련주들이 들썩이고 있다.
테슬라에 필적할 차세대 전기차 기업으로 각광 받는 리바안은 MIT 출신 스캐린지가 2009년 설립했고 아마존과 포드와 같은 글로벌 기업들에게 105억달러를 투자 유치 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오는 11월 25일 전후로 미 증시에 상장하게 되면 시가총액이 800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예측되면서 리비안에 실질적 납품을 하고 있는 국내 기업들이 주목 받고 있다.
리비안에 부품을 공급하는 국내 기업들이 리비안 상장 후 이익 규모가 늘어나게 되면 관련 기업들의 이익 또한 늘어날 가능성이 높기 때문에 증시에서 주목 받고 있는 것이다.
특히 일부 기업은 리비안과의 협력 관계가 있는 기업에 납품한다는 소식으로 급등 시세를 보이기도 했다.
그렇다면 이와 관련해 진짜 아마존 전기차 리비안 수혜주에는 어떤 기업들이 있을까?

■ NO.1 평생 재테크 파트너 MBN골드 정석일대표 [무료카톡방 참여]

이와 관련해 매일경제TV MBN골드 정석일대표는 “전일 미 증시는 인플레이션 상승에 따라 연준이 조만간 테이퍼링 (자산매입 축소)에 나설 것이라는 전망 속에서 10년물 국채 금리가 1.562%까지 치솟은 영향으로 나스닥은 2.83% 폭락한 1만4546.68로 거래를 마감했다”며 “금리 급등으로 기술주들의 미래 현금흐름 악화 전망속에 마이크로소프트와 같은 대형 기술주 하락폭이 컸다”고 말했다.
이어 정석일대표는 “국내 증시는 대내외 악재 속에 미 10년물 채권금리 상승 여파로 국내 금리 또한 상승할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코스피에서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6.2천억, 3.2천억 순매도세 영향으로 1.18% 내린 3,062.32로 마감했다”며 “변동성 장세가 진행 되고 있는 가운데 아마존이 투자한 전기차 기업인 리비안이 오는 11월 25일 전후로 미 증시에 상장 될 예정이기 때문에 관련 부품 협력 수혜주를 주목해야 한다”고 말했다.
매일경제TV MBN골드 정석일대표 무료카톡방에 참여하면 국내 시황 전략과 투자 전략에 대해 제시하며 무료추천주와 증시 전략을 확인 할 수 있다.

▶ 하반기 계좌 역전 대장주 공개 [바로가기]
▶ NO.1 평생 재테크 파트너 MBN골드 [바로가기]

MBN골드 관심 종목
진원생명과학, 켐트로스, 팜스토리, 세원, 대유에이텍
라온시큐어, 한국주강, 포스코케미칼, 노랑풍선, 위메이드

본 자 료는 단순 참 고용 보 도 자료 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