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폴더블폰 시장 규모가 지난해보다 10배가량 성장하고, 삼성전자가 이 중 75%를 점유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습니다.
글로벌 시장조사업체 카운터포인트리서치는 이 같이 밝히며 올해 폴더블폰 출하량은 900만대에 이를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이 중 삼성전자가 88%를 점유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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