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래프톤이 인도시장 진출과 신흥 시장 공략을 위해 인도법인 초대 대표로 손현일 투자본부장을 선임했습니다.
신임 손 대표는 2017년 펍지주식회사에 CFO로 합류했고, 2020년 펍지주식회사와 크래프톤 통합 이후에는 투자본부장을 맡았습니다.
손현일 인도법인 대표는 "인도를 주축으로 중동, 아프리카로 이어지는 신흥 시장을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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