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 이후 성인 10명 중 8명이 주로 집에서 술을 마시는 '홈술족'이란 조사 결과가 나왔습니다.
롯데멤버스가 자체 리서치 플랫폼 '라임'을 통해 설문조사한 결과 코로나19 확산 이후 집에서 주로 술을 마신다는 응답은 83.6%로 나타났습니다.
코로나19 사태 이후 음주 횟수는 '1주일에 한 번 이하'가 70.4%로 가장 많았습니다.

[ 이성민 기자 / smlee@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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