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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TSMC 공장서 가스 오염
기사입력 2021-07-30 23: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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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1위 반도체 파운드리(위탁생산) 업체인 대만 TSMC의 현지 공장에서 가스 오염이 발생했다고 닛케이아시안리뷰가 30일 보도했다.


TSMC는 애플용 프로세서 납품을 담당하는 가장 중요한 공장에서 지난 29일 밤 칩 제조 작업 도중 오염된 가스가 발견됐다고 밝혔다.

이날 사건이 칩 제조 공정에 미친 영향은 제한적인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는 "오염된 가스가 신속히 교체됐다"며 "생산 품질에 문제가 없도록 엄격하게 운영되고 있다"고 전했다.


해당 공장은 대만 타이난에 위치한 'Fab18'으로 알려졌다.


닛케이는 "회사에서 가장 발전된 생산시설"이라며 "애플에 제공되는 최신 아이폰과 맥북의 프로세서가 이곳에서 만들어진다"고 설명했다.


사측은 사고 발생을 인지한 후 퇴근한 근로자들을 다시 회사로 복귀시켜 긴급 대응에 나선 것으로 전해졌다.


앞서 지난 4월에는 정전 사태로 'Fab14' 라인이 6시간 동안 중단되는 등 크고 작은 사고가 잇따르고 있다.


[고보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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