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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트남, 태국에 수출한 K스마트팜 국내로 리턴
기사입력 2021-07-30 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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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팍스콘텐츠그룹 (대표. 박성윤)은 ESG 투자사 캐피탈 프롬 이클립스와 함께 365일 내내 신선 야채를 재배할 수 있는 수직농장(Vertical Farm) 시스템과 이에 대한 기술적 파트너쉽을 통해 해외에 진출했다.


사진제공_팍스콘텐츠
무농약, 무오염물, 무폐수 배출의 수직농장에 시식 및 체험 관광을 결합한 일종의 콘텐츠 서비스형 수직농장사업을 위한 SPC도 설립하기로 하였다.


최근 들어 수직농업은 지구 온난화로 인한 자연환경의 급격한 변화, 도시화 현상 심화로 발생할 식량난 해소의 해결책으로 수직농업이 부상하고 있고, Allied Market Research에 의한 수직농업 시장 자료에 따르면 2018년 전 세계 수직농업의 시장규모는 약 22억 달러이며 2019년부터 향후 7년간 연 24.6%의 고속 성장으로 2026년에는 약 127억 달러에 이를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한 유망 사업분야이다.


여기에 소위 K가 붙은 관광, 일자리, 교육, 엔터테인먼트 등 콘텐츠가 첨가된다면 큰 시장이 열릴 수 있다.


2015부터 태국, 베트남, 카자흐스탄 등에서 ‘Vertical Farm & Content Farm’ 사업을 진행해 온 (주)팍스콘테츠그룹은 금번 파트너쉽을 통해 태국 PLANT A Thailand(CEO. Usaneeporn Sukumpa & Veera Chalieopiyasakun)사가 방콕에서 약 5시간 거리인 부리람 주(州)에 설립한(약 400 sq.m) 콘텐츠형 수직 농장 ‘FARM ON THE MOON’(2021. 7월)의 런칭을 성공리에 마쳤다
1차로 수도권에 항암 및 면역력 보강 등 건강을 위한 성분이 강화된 신선채소(연간 약 67톤)를 생산할 수 있는 직영농장 ‘인투팜(iNTOFARM)’ 1호 농장을 올해 말까지 수도권 인근에 오픈하고, 2022년 말까지 ‘인투팜(iNTOFARM)’ 농장주 모집을 통해 전국 10개, 2023년 20개의 체인망을 구축하여 소비자 주문 시 최단 시간 내 신선하고 안전한 채소를 손쉽고 편안하게 받아볼 수 있는 ‘Fresh In-to-Farm’의 플랫폼 완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사진제공_팍스콘텐츠
박성윤 대표는 “이제 콘텐츠형 수직농장의 해외 검증은 끝났다”라며 “고유의 사업모델인 ‘인투팜(iNTOFARM)’은 198㎡(60평형)과 330㎡(100평형), 660㎡(200평형) 등 3가지 타입을 개발해 선택에 따라 ‘수직농장&콘텐츠’를 제공받을 수 있게 하였고, 투자사들과 함께 지속 가능한 프랜차이즈형 스마트팜 펀드를 구성하여 농장주들의 새로운 수익모델의 마중물 역할을 할 것”이라 포부를 밝혔다.


캐피탈 프롬 이클립스의 조은지 선임 매니저는 “‘인투팜(iNTOFARM)’의 수출을 통해 여러 검증을 했고 국내에도 스마트팜 공급 및 관리 시스템에 콘텐츠 결합을 지원함으로써 안정적인 수익을 달성할 수 있도록 해 줄 것이다”라고 자신 있게 말했다.


[최은화 매경비즈 연구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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