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슈진단] VFX 분야 독보적 기술력 '덱스터'


Q. 덱스터, 어떤 기업인가?

A. 국내 VFX(시각 특수 효과) 1위 기업
A. 영화·드라마·테마파크 등에 적용
A. VFX 외 영화도 제작…‘신과함께 1,2’ ‘백두산’ 등
A. 개봉 앞둔 영화 ‘모가디슈’도 류승완 감독과 공동 제작
A. 테마파크 수주 회복세 및 메타버스 플랫폼 확장


Q. OTT 한국 투자 수혜 기대는?

A. 넷플릭스, 아시아 시장 공략 위해 한국 콘텐츠 주목
A. 킬러 콘텐츠로 부상한 한국 콘텐츠
A. ‘스위트홈’ 미국에서 2~3위권 순위
A. 영화 ‘승리호’ 4주 연속 세계 1위 기록
A. 디즈니플러스·애플TV플러스 등 한국 콘텐트 투자 나서
A. 중국 OTT 업체들도 한국 콘텐츠 투자에 관심
A. 국내 OTT 웨이브 4년간 1조 투자
A. 티빙도 4,000억 콘텐츠 투자 계획


Q. 덱스터, VFX 치킨게임 승자 지위 누리나?

A. 2015년 한류 붐으로 국내 스튜디오 규모 커져
A. 사드 사태 이후 국내 제작사 저가 수주 치킨게임 돌입
A. 코로나19 사태로 사업 규모 축소
A. VFX 업체 중 덱스터의 기술력 독보적


Q. K콘텐츠 사이클 수혜 기대는?

A. 과거 한류는 아시아를 중심으로 한 수요 사이클
A. K콘텐츠 사이클은 미국, 유럽 등 선진국 OTT 중심
A. 장르물 선호로 VFX 수요 증가


Q. 메타버스 관련주로 부각…어떤 연관성 있나?

A. 대작 영화·텐트폴 드라마 제작 경험 빅데이터
A.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경쟁력 보유
A. 색감·사운드 등에서도 상당한 강점과 노하우 보유


이형수 HSL Partners 대표 by 매일경제TV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