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레퍼시픽 럭셔리 홈 에스테틱 브랜드 홀리추얼이 무겁고 둔한 몸을 가볍게 만들어주는 이너뷰티 차 '미라클 타임'을 출시했습니다.

미라클 타임은 '림프의 기적' 저자이자 에스테틱 업계 전문가들의 멘토인 '슬림엠' 박정현 원장과 공동 개발했습니다.

박정현 원장이 28년 동안 운영해온 스파에서 관리 전후 제공하는 차를 액상 타입으로 제품화했습니다.

복령, 치자, 계피, 오미자, 황기 등 12가지 동양 고유의 원료를 고농축해 황금 비율로 배합했습니다.

아모레퍼시픽 헬스케어연구소와 해썹 인증을 받은 에스트라 공장의 생산 절차를 거쳐 안심하고 마실 수 있습니다.

매일 약 100~150㎖의 따뜻한 물에 한 포를 타서 자기 전 공복에 마시면 가장 좋습니다.

홀리추얼 미라클 타임은 7월 6일까지 국내 최대 크라우드 펀딩 사이트 와디즈를 통해 구매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이유진 기자 / ses@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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