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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日진출에 현지 언론도 촉각
기사입력 2021-06-13 23: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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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대표 경제신문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쿠팡이 첫 해외 진출지인 일본에서 서비스를 시작했다는 소식을 전하며 일본 이커머스시장에서 영역을 넓힐 것으로 전망했다.

니혼게이자이신문은 지난 4일 보도를 통해 "한국 인터넷쇼핑 최대 기업 쿠팡이 일본에서 영업을 하고 있다.

쿠팡이 한국 이외의 시장에 진출한 것은 일본이 최초"라며 "쿠팡이 도쿄 시나가와구에서 시범 운영을 하며 현지 소규모 빌딩을 유통센터로 활용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신문은 쿠팡을 "한국에서 100개가 넘는 물류센터를 운용하며 4만명 이상을 고용하는 회사"로 소개하며 '로켓배송 서비스'로 "창업 10년도 안 돼 1조3000억엔 규모 한국 최대 인터넷 쇼핑몰 기업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시가총액 약 680억달러(7조5000억엔) 규모 미국 증시 상장 기업으로 성장했다"고 덧붙였다.

다만 쿠팡 측은 "아직 시험 단계에 있다"며 일본 내 향후 사업계획을 공개하지 않았다.


신문은 쿠팡의 일본 진출을 손정의 회장이 이끄는 소프트뱅크그룹이 출자한 회사들과의 협업 신호탄으로 해석했다.

또 쿠팡의 일본 진출을 통해 고속배달 사업 노하우가 일본으로 전파될 것으로 기대했다.


[진영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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