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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전참시’ 이영자, 실버타운 돌며 “어린 내가 싫다”
기사입력 2021-06-13 0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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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자가 실버타운 투어를 했다.


12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전지적 참견 시점’에서는 이영자가 실버타운 투어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이날 게스트로 등장한 성시경은 MC들의 권유를 통해 발라드를 라이브로 소화했다.

감미로운 목소리를 감상하고 나서 양세형은 “저는 중간에 눈을 감았는데 진짜 음원을 그대로 듣는거 같았다”고 감탄했다.

유병재는 “한가지 소식이 있다”며 “성시경씨가 신곡 뮤직비디오 조회수가 라면끓이는 영상보다 안나왔다고 한다”고 말해 주변을 웃게했다.

이에 양세형은 “성시경씨가 머리를 좀 더 썼으면 라면 영상 안에 뮤직비디오를 넣었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유병재는 “너무 모욕적이지 않아요?”라고 반문해 성시경을 폭소케했다.

성시경은 “뮤직비디오 중간에 라면을 끓였어야 된다”고 자폭해 멤버들을 웃게했다.


이영자는 실버타운 투어에 앞서 매니저 송실장과 함께 햄버거 맛집을 찾았다.

이영자는 "이 집은 참나무 장작에 패티를 굽는데 육즙의 교도소 같다"라며 "베이컨은 삼겹살을 5일 정도 숙성한 수제다.

옛날식으로 햄버거에 달걀이 들어간다"고 말했다.

버거가 나오자 이영자는 냄새를 먼저 맡았다.

이영자는 "햄버거의 정석이다.

빵도 직접 반죽해서 정말 부드럽다"라며 "은은하게 퍼지는 맛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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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이영자는 어머니를 언급하며 실버타운에 대한 이야기를 시작했다.

이영자는 “엄마가 혼자 계시니까 항상 불안했다, (엄마가) 어느날 전화 안 받으면 기겁하게 된다”라고 말했다.

매니저 송성호 실장은 “저도 엄마랑 둘만 살고 있어서 걱정이 된다”고 말했다.


송성호 실장은 이영자에게 “혹시 선배님도 들어가실 계획이 있으시냐”고 물었다.

이에 이영자는 “빠르면 6~7년 후에 실버타운에 들어갈 계획이 있다”고 말했다.

이날 인터뷰에서 송성호 실장은 “선배님이 아직 실버타운에 들어가실 나이가 아닌데 그런 이야기를 하셔서 깜짝 놀랐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난 실버타운이 아니라 드림타운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아직 자식들에게는 부모님을 실버타운에 보내드리면 불효하는 이미지가 있다”고 말했다.


이날 실버타운 담당 직원은 이영자에게 “만 60세 이상이어야 입주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영자는 “어린 내가 싫다”고 말해 폭소를 자아냈다.

이어 직원은 “부부 중 한 분이 만 60세가 넘으시면 배우자는 만 60세 미만이어도 입주가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이영자는 “부부가 들어오면 가격이 괜찮은데 1인 요금은 비싸다”며 “그 사이에 누가 생길 수도 있으니까”라고 여지를 두는 발언을해 웃음을 안겼다.

이영자는 “그 인간 돈으로 오면 좋은데 내 돈으로 오면 짐”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MBC ‘전지적 참견 시점’은 매주 토요일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스타투데이 손세현 객원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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