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8일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열린 사회적가치실천기업 관계자 간담회 모습. (사진=경기도주식회사 제공)

[수원=매일경제TV] 경기도주식회사가 도내 사회적기업들의 애로점을 살피고 향후 사업방향을 모색하는 자리를 마련했습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지난 8일 스타트업캠퍼스에서 사회적가치실천기업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열어 판로개척 및 역량강화 등 정책 방향을 짚어보고 향후 발전 방향을 논의했다고 오늘(10일) 밝혔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경기도 사회적가치생산품 공동브랜드인 '착착착' 인식 개선과 판로 확대 방안, 사업역량 강화를 위한 방향성 등 아이디어를 공유했습니다.

참석자들은 구체적으로 온라인 대형 플랫폼 진출에 따른 최저가 정책에 대해서는 착착착 쇼핑몰을 활성화하고 기관 및 지자체를 연계해 마진율 부담을 낮춰야 한다는데 공감대를 형성했습니다.

또한 사회적가치기업 제품에 관심이 있는 대기업으로 유통 판로를 확대하기 위해 선물세트 외 다양한 제품군을 마련해야한다는 의견이 나왔습니다.

디자인 및 패키징 개선을 위해 올 하반기 '디자인 및 품질개선을 위한 컨설팅' 등이 필요하다는 제안도 공감을 이끌어냈습니다.

경기도주식회사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제품에 대한 지속적인 피드백, 품목별 마케팅 전략 세분화 등으로 사회적가치실천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기로 했습니다.

배공만 경기도주식회사 본부장은 "착한소비에 앞장서는 사회적가치실천기업들의 경쟁력 강화와 판로 개척을 위해 경기도주식회사가 적극 협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실무자들의 의견을 수렴할 수 있도록 이 같은 화합의 장을 마련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배수아 기자 / mksualuv@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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