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칼텍스는 오늘(10일)부터 사흘간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열리는 '2021 서울 스마트 모빌리티 엑스포'에 미래형 주유소를 주제로 참가한다고 밝혔습니다.

GS칼텍스는 이번 엑스포에서 미래형 주유소인 '에너지플러스 허브(energy plus hub)'를 알리는 전시관을 운영합니다.

전시관은 브랜드, 모빌리티, 라이프 스타일 등 3개 구역(zone)으로 구성하고 미래 환경 변화에 대응하는 GS칼텍스의 변화와 확장 의지를 소개합니다.

[ 왕성호 기자 / wsh0927@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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