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우리나라 미래를 책임질 기술를 논의하는 장이 열렸습니다.
최근 결성된 미래과학포럼은 오늘(4일) 서울 중구 한국프레스센터 '과학과 기술의 대변혁기를 맞아'라는 주제로 포럼을 개최했습니다.
포럼에는 최재천 이화여대 석좌교수와 문승현 광주과학기술원 교수, 김태유 서울대 명예교수 등 과학계 인사들이 발표자로 참여했습니다.
발표자들은 각각 '인류, 생태계 구성원으로'와 '기후위기와 탄소중립', '한국의 과제-과학기술' 등을 주제로 발표했습니다.

[송복규 기자 / sbg18@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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