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대희 신용보증기금 이사장이 연임에 성공했습니다.

신용보증기금은 윤대희(尹大熙) 현 이사장의 임기가 1년 연임되어 2022년 6월 4일로 연장됐다고 4일 밝혔습니다.

윤 이사장의 두 번째 임기는 오는 5일부터 시작됩니다.

윤대희 이사장은 지난 2018년 취임 후 '신보 혁신 5개년 계획'을 수립하고 차질 없이 수행했으며, 대외기관과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신보의 혁신을 주도해왔다는 평가를 받아왔습니다.

[김용갑 기자 / gap@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