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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 80% 백신접종…집단면역 달성하나
기사입력 2021-05-19 2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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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베이징이 코로나19 백신 접종을 확대해 집단면역에 근접했다고 중국 관영매체 글로벌타임스가 보도했다.


글로벌타임스는 18일(현지시간) 지난 5개월 동안 베이징 시민 2100만명 중 1500만명 이상이 코로나19 백신을 접종했다고 밝혔다.

18세 이상 거주자의 80%에 해당하는 수치다.

이 중 2회 접종을 완료한 사람은 1230만명으로 전체 중 58% 선이다.

베이징은 1월 1일 백신 접종을 시작했고, 베이징 내 16개 구 가운데 11개 구에서 지금까지 주민 80% 이상이 접종을 마쳤다.

의료, 택배, 호텔 등 베이징 내 서비스업 종사자의 예방 접종률도 90%를 넘었다.


중국은 5월 기준 하루 평균 1000만회가량 백신을 접종했다.

지난 17일에는 1500만회 접종해 일일 백신 접종 최고 기록을 썼다.

전문가들은 베이징을 시작으로 중국 본토 다른 지역에서도 집단면역 달성이 가능할 것으로 보고 있다.

펑둬자 중국 백신산업협회 회장도 "현재 속도라면 내년 6월 중국 본토에서 예정대로 집단면역을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또 중국은 한 번만 맞아도 면역 효과를 볼 수 있는 자국산 코로나19 백신을 출시했다.

19일 펑파이 등에 따르면 캔시노바이오 및 중국 군사과학원 군사의학 연구소가 개발한 아데노바이러스 벡터 코로나19 백신이 출시돼 전날 상하이에서 접종을 개시했다.


[이유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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