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에 따른 외식업계 불황에도 배달 수요 증가 등으로 국내 1·2위 치킨 프랜차이즈인 교촌치킨과 bhc가 연매출 4천억원 고지에 올라섰습니다.
외식업계에 따르면 지난해 교촌에프엔비의 매출은 4천476억 원으로 전년보다 17.8%, bhc는 4천4억 원으로 25.7% 증가했습니다.
국내 치킨업체가 연매출 4천억원을 돌파한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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