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1분기 실적 엇갈리는 게임주…상승 모멘텀은?

[애널리스트에게듣는다] 1분기 실적 엇갈리는 게임주…상승 모멘텀은?


Q. 확률형 아이템 이슈 및 게임법 개정안 관전 포인트는?

A. 확률형 아이템 규제, 갑작스러운 일은 아님
A. 2004년 확률형 아이템 최초 등장
A. 2015년 확률형 아이템에 대한 자율규제 도입
A. 갈등의 핵심은 영업비밀 공개 강제 및 역차별 이슈
A. 확률형 아이템의 정확한 구조는 영업비밀에 해당
A. 해외 게임사 실질적으로 규제 불가…역차별 야기 우려
A. 게임법 개정안의 핵심 ‘컴플리트 가챠에 대한 규제’
A. 확률형 아이템의 종류 및 획득 확률 고시 법제화
A. 컴플리트 가챠(2중 확률형 아이템)의 판매 제한
A. 해외 게임회사의 규제 및 게임 아이템 환전 금지 등


Q. 52시간 초과 근무·백신 보급 이슈…게임주 영향은?

A. 52시간 근무 규제 도입으로 신작 출시 시기 지연
A. 코로나로 해외 소셜카지노·국내 캐주얼 게임 수혜
A. 백신 보급 이후 뚜렷한 매출 하향세나 타격은 없을 것


Q. 1분기 실적 엇갈리는 게임주, 상승 모멘텀은?

A. 2분기부터 주요 신작 출시
A. 신작 출시 후 성과에 따라 주가 엇갈릴 것
A. 4월 말 컴투스 서머너즈워:백년전쟁 출시
A. 2분기 중 엔씨소프트 블레이드앤소울2 출시
A. 2분기 중 넷마블 제2의나라 출시


Q. 엔씨소프트 1분기 실적 및 향후 전망은?

A. 엔씨소프트, 불매운동 등 이용자 반발 직격탄
A. 1분기 일평균매출 실제로 빠지는 등 타격
A. 2분기 블레이드앤소울2 출시 후 실적 반등 기대


Q. 펄어비스 ‘붉은 사막’으로 글로벌 시장 흔들까?

A. 붉은사막, 사전예약 판매만 이미 500만장 돌파
A. 트레일러 영상 조회수도 높아
A. 북미·유럽 지역에서 굉장한 기대작
A. 해외 콘솔 시장 규모 상당해 흥행 기대


Q. 크래프톤 상장 준비 본격화…게임업계 영향은?

A.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를 개발한 게임 개발사
A. 엘리온 등 MMORPG로 개발 영역 확장 중
A. 기업가치 장외에서만 최소 15조원 평가
A. 올해 크래프톤·넷마블네오 상장 예정


Q. 넷마블·컴투스, 2분기 신작 기대해봐도 될까?

A. 넷마블, 2분기 제2의나라/4분기 마블 IP 신작 게임 출시
A. 하반기 세븐나이츠 IP 활용한 세븐나이츠 레볼루션 출시


윤을정 신영증권 리서치센터 인터넷/게임/통신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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