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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입고 한복의날 선포한 美시장
기사입력 2021-04-12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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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뉴저지주 테너플라이시가 매년 10월 21일을 한복의 날(Korean Hanbok Day)로 공식 선포했다.


마크 지나 테너플라이 시장(사진 가운데)은 6일(현지시간) 테너플라이 시청 강당에서 열린 한복의 날 선포식에 한복 차림으로 참석했다.


지나 시장은 선언문에서 "한복의 기원은 기원전 2333년 단군이 건국한 고조선까지 거슬러 올라갈 수 있다"며 "한복은 수천 년이 넘는 한국 역사에서 지속적으로 발전해 지금 모습으로 자리 잡았다"고 평가했다.


지나 시장은 "모든 테너플라이 시민이 한국 문화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기기를 바란다"며 한국과 마찬가지로 10월 21일을 한복의 날로 기념하겠다고 선언했다.


그는 테너플라이시가 한복의 날을 선포하는 이유에 대해선 "한인사회의 힘과 대한민국과의 특별한 관계를 기념하기 위해서"라고 설명했다.


지나 시장에게 한복의 날을 제정해 달라는 편지를 보낸 청소년 단체 재미차세대협의회(AAYC) 브라이언 전 대표(18)는 이날 행사에서 "전통문화를 지키는 것은 우리의 의무"라고 말했다.


[신혜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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