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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타임즈(NYT) 칼럼 하나가 6억3000만원에 팔렸다…NFT가 뭐길래
기사입력 2021-04-02 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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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FT(Non-Fungible Token·대체불가토큰) 기술이 적용된 미술작품, 집 등에 이어 이번에는 뉴욕타임스(NYT) 칼럼이 56만 달러(한화 약 6억3000만 원)에 팔렸다고 블룸버그 통신은 25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이날 NYT 경제면에 실린 '블록체인으로 이 칼럼을 구매하세요'란 제목의 칼럼이다.


기술 분야 칼럼니스트로 활동하는 케빈 루스가 쓴 것으로 그는 "기자들이라고 NFT 유행에 참여하지 못할 이유가 있나"라며 자신의 컬럼을 경매에 내놨다.


이더리움 0.5이더(약 96만원)에 시작한 경매가격은 계속 오르면서 최종 낙찰가는 56만달러가 됐다.


칼럼 판매 수익은 NYT의 자선기금에 기부될 예정이다.


앞서 소셜미디어 트위터의 최고경영자(CEO) 잭 도시가 날린 첫 트윗은 290만달러(약 32억7천만 원)에 판매됐다.


또한 지난 11일에는 세계적인 미술품 경매회사인 크리스티 경매에서 NFT 기술이 적용된 미술 작품이 6930만 달러(약 783억 원)에 팔렸다.


캐나다 작가 크리스타 킴이 'NFT'(Non fungible Token·대체불가능토큰) 기술을 적용해 제작한 디지털 집 '마스 하우스'(Mars House)도 약 50만 달러(약 5억6800만원)에 판매됐다.


[이상규 매경닷컴 기자 boyondal@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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