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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 임신·출산·보육지원 '국민행복카드' 선보여
기사입력 2021-03-15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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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한카드는 임신출산비, 보육료, 유아학비와 각종 사회서비스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는 '국민행복카드'를 출시한다고 15일 밝혔다.


이 카드는 임신출산 진료비 등 사회서비스 전자바우처를 제공하는 기존 국민행복카드에 보육료와 유아학비 지원 인증카드인 '아이행복카드' 서비스를 통합해 새롭게 출시하는 카드다.


4월 1일부터 카드 한장으로 임신·출산·보육 등 정부지원 바우처를 이용할 수 있다.

단, 보육료 및 유아학비 지원 바우처는 3월 중에도 카드발급 즉시 사용 가능하다.


신한 국민행복카드 신용카드 서비스로는 먼저 치과, 한의원을 포함한 병원 업종, 약국, 산후조리원에서 이용한 금액의 5%를 할인 해준다.

또 어린이집 및 유치원 부모 분담금, 학원 업종, 인터넷 서점(YES24, 알라딘, 교보문고)에서 10% 할인 혜택이 있다.

단 월 2회, 건당 5000원 한도로 할인 적용된다.


이와 함께 넷플릭스·유튜브 프리미엄 등 주요 OTT 이용 요금을 월 1회, 건당 최대 5000원 한도로 50% 할인, 배달의 민족·요기요 등 음식 배달 애플리케이션 10% 할인(월 2회, 건당 최대 5000원) 서비스도 제공한다.

쿠팡, SSG닷컴, 11번가 등에서 이용하면 5% 할인도 가능하다.


신한 국민행복카드 신용카드 할인 서비스는 전월 실적에 따라 월 최대 통합 4만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30만~60만원이면 1만원, 60만~100만원이면 2만원, 100만원 이상이면 4만원 할인)
한편 신한 국민행복카드 체크카드는 병원·약국·온라인몰에서 월 1회, 최대 3000원까지 할인 받을 수 있고 학원을 제외한 교육 업종 및 배달 음식 어플리케이션 이용 금액은 월 1회, 건당 최대 3000원 한도 내에서 5%까지 할인 받을 수 있다.


[류영상 매경닷컴 기자 ifyouare@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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