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자의 최신 플래그십 스마트폰인 갤럭시 S21의 국내 첫 달 판매량이 59만대에 이르는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시장조사업체 애틀러스 리서치앤컨설팅은 갤럭시S21 시리즈가 출시 이후 4주차까지 누적 판매량 59만대를 기록해 갤럭시 S8 수준을 회복했다고 밝혔습니다.
삼성전자 갤럭시S 플래그십 모델의 판매량은 갤럭시 S8 이후 쭉 감소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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