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이 미국 완성차 업체 포드에 6년간 차량 내 커넥티비티와 클라우드 기술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외신에 따르면 포드와 구글은 이같은 내용의 6년짜리 파트너십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에 따라 포드와 링컨 차량에는 2023년부터 구글의 인공지능(AI) 비서 '구글 어시스턴트'와 스마트폰 운영체제 안드로이드, 구글 지도, 구글 플레이 등이 탑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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