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나생명보험이 본사 시그나타워에 경관조명을 설치해 지난달부터 야간 시간 점등을 시작했습니다.
라이나생명은 야간 경관 조명을 통해 고객에게 다가가고 지역사회에서의 역할을 추구하고자 이러한 프로젝트를 시작했다고 밝혔습니다.
불을 밝히는 전구는 RGD방식으로 색을 변경할 수 있습니다.
라이나생명은 "갑작스러운 어려움에 혼란스러운 상황에서도 가장 찾기 쉬운 곳에 라이나생명이 있다는 것을 상징적으로 표현하고자 했다"고 밝혔습니다.
[ 이용재 기자 / jerry@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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