플랫폼과 택시가 결합된 브랜드 택시가 3만 대를 돌파하며 1년여 만에 18배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 25일 기준 국토부 면허를 받은 6개 운송가맹사업자가 운영하는 브랜드 택시가 총 3만539대로 집계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2019년 말 기준 브랜드 택시 수의 약 18배 수준입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