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가
빅히트엔터테인먼트의 투자 소식에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오늘(28일) 오전 9시 29분 기준
YG PLUS는 전 거래일 대비 470원(6.23%) 상승한 8천20원에 거래되고 있습니다.
전날
빅히트는 이사회를 열고 자회사 비엔엑스(beNX)와 함께 YG엔터테인먼트의 자회사
YG PLUS에 총 700억 원 규모의 투자를 단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이날
빅히트는
YG PLUS에 대한
빅히트 300억 원, 비엔엑스 400억 원 등 총 700억 원 규모의 투자 안건을 결의했습니다.
[ 김예솔 인턴기자 / yesol@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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