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통화기금, IMF가 "추가적인 재정·통화정책 완화는 경제 정상화 속도를 높이고 구직단념자들의 노동 시장 복귀를 도와줄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습니다.
기획재정부에 따르면 IMF는 오늘(28일) 발표한 '2021년 IMF-한국 연례협의 결과 발표문'에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IMF는 경제 회복 과정에서의 하방 리스크와 함께 한국이 상당한 수준의 유휴경제력을 보유한 점을 고려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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