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비 필러 ‘리볼라인’ 새 라인업
화학적 가교 최소화한 ‘HiVE’ 공법 적용

[성남=매일경제TV] 휴메딕스의 젊고 트렌디한 히알루론산(HA) 필러 ‘리볼라인(Revolline)’이 점탄성을 높인 새로운 필러 ‘리볼라인 하라-L’을 출시합니다.

이 제품은 기존 모노페이직, 바이페이직 필러 장점을 극대화한 고점탄성 히알루론산 필러로 정제된 고순도 히알루론산에 휴메딕스만의 기술인 HiVE(High ViscoElasticity) 공법을 적용, 히알루론산 고유 점성을 유지하면서 필러의 안정성과 탄성 값을 높였습니다.

국내 주요 대학병원에서 진행한 24주간 임상시험을 통해 양쪽 코입술주름(팔자주름)에 대한 일시적 주름 개선 효과와 안전성을 확인했습니다.

휴메딕스 관계자는 “최신 시술 트렌드에 맞춰 시술 부위에서 이동이 적고 형태 유지가 잘 되도록 고안된 ‘리볼라인 하라-L’을 개발했다”며 “시술 편의성과 안전성 모두 우수해 의료진과 환자에게 환영받는 제품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리볼라인’은 배우 이유비가 뮤즈로 활동하고 있는 휴메딕스의 히알루론산 필러 브랜드로 각기 다른 3개의 라인(리볼라인 하라-L, 리볼라인-L, 리볼라인 컨투어-L)으로 구성돼 있습니다.

히알루론산 생산 원천 기술을 보유한 휴메딕스의 공법 및 정제 기술이 적용돼 가교 반응 효율이 높습니다.

한편, 휴메딕스는 ‘리볼라인 하라-L’ 출시를 기념해 오는 31일까지 리볼라인 공식 인스타그램(@elravie_revolline)에서 ‘하라’ 2행시 이벤트를 진행, 재치있는 2행시를 제출한 참가자 200명에게 저자극 보습 크림 ‘더마 엘라비에 아토페론 캄 크림’을 경품으로 제공합니다.

[ 손세준 기자 / mkssejun@mk.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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