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 '주택주' 중심 접근 유효


Q. 작년 10월 이후 건설주 상승세 지속의 배경은?
A. 경기회복에 대한 기대감
A. 주택공급 확대 모멘텀 및 국토부장관 교체 이슈

Q. 국토부장관 교체 이후 예상되는 건설업종 변화는?
A. 주택공급 확대 예상…역세권 고밀도 복합 개발 키워드 지속
A. 민간 재건축/재개발 규제는 지속될 것

Q. 주택주 중심 상승세, 내년에도 유효할까?
A. 2021년에도 대형사 중심 분양물량 호조세 지속
A. 해외 수주의 경우 유가와 재정상황이 여전한 리스크
A. 특히 상반기, 정책 기대감도 긍정적

Q. GS건설, 국내 주택공급 확대의 최대 수혜?
A. 분양물량, 2020년 2.7만세대→2021년 2.8만세대
A. 주택부문 GPM 30% 가량 시현
A. 브랜드력 중요성 부각, 자회사 자이에스앤디도 안정적 수주 지속

Q. 금호산업, 악재 털어내고 본업에 집중하는 한 해 될까?
A. 2020년 연간 가이던스 충족 기대
A. 매출액 1.8조·영업이익 800억원 가량 달성 전망
A. 2021년 매출 2조·영업이익 1,000억 예상

Q. 삼성엔지니어링, 코로나19 악재에도 수주 성장 비결은?
A. FEED+EPC 연계수주 전략 유효
A. 2020년 연말, 대규모 수주 성장
A. 비화공 부문 안정적 수주 지속


SK증권 리서치센터 건설/건자재 신서정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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