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파주시청 제공)

[파주=매일경제TV] 경기 파주시가 임시선별검사소 운영 기간을 4주 연장합니다.

이에 따라 임시선별검사소를 다음달 14일까지 운영합니다.

파주시는 이번 조치가 사회적 거리두기 2.5단계 유지 결정과 설 연휴 특별방역기간 시행 등에 따라 내린 조치라고 밝혔습니다.

파주시 임시선별검사소는 운정 공원관리사업소와 문산읍 행정복지센터 주차장에서 운영되고 있습니다.

검사 가능 시간은 평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주말과 공휴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집니다.

[배석원 기자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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