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그린·디지털 뉴딜 분야에 앞으로 5년간 30조 원의 수출금융을 지원하고, 공적개발원조, ODA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산업통상자원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K-뉴딜 글로벌화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정부는 그린에너지 해외 수주를 2025년까지 30GW(기가와트)로 확대하고, 디지털 수출액은 2천500억달러로 늘린다는 목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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