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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경기도청 제공) |
[의정부=매일경제TV] 경기도와
삼성전자가 중소·중견 제조기업의 경쟁력 확보와 상생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 체결로 경기도와
삼성전자는 내년부터 2022년까지 2년간 스마트한 작업환경 조성과 우수기술 공유마당 조성, 우수기업 판로개척 등 3개 분야 총 7개 사업을 협력하며 추진합니다.
경기도는 이번 협약으로 중소·중견의 기술경쟁력을 높이고 생산성도 향상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배석원 기자 /mkbsw@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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