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현대자동차 '올 뉴 아반떼'. 사진=현대자동차 |
현대자동차·기아자동차·제네시스 브랜드가 미국 '2020 굿
디자인 어워드'에서 운송
디자인 부문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현대자동차그룹에 따르면
현대차에서는 올 뉴 아반떼, 콘셉트카 45, 프로페시 등이 수상작으로 선정됐습니다.
기아차는 3세대 K5와 4세대 쏘렌토 등 2개 제품이 선정됐습니다.
제네시스는 올해 G80·
GV80·인포테인먼트 시스템 카퍼
디자인 테마 등으로 6년 연속으로 굿
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했습니다.
현대차그룹 관계자는 "
현대차,
기아차, 제네시스는 각 브랜드별
디자인 정체성 아래 개별 제품의 특성에 맞는 감각적인
디자인으로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전달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 진현진 기자 / 2jin@mk.co.kr]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