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험, 2021년 관전 포인트
Q. 내년 보험료 인상 가능할까?
A. 국민 소득 보장 등 감안 시 실손 요율 인상 부담
A. 자동차 합산비율 101% 선으로 추정
A. 요율 인상 근거 빈약
Q. 보험 업종에 영향 큰 '금리' 방향성은?
A. 내년 국고채 순증액은 109.7조원…역대 최대 규모
A. 낮은 성장률과 물가, 한은의 비전통적 저금리 유도 정책 등
A. 2021년 금리 변동성 축소 및 하향 안정화 전망
A. 코로나19 영향 지속…장기간 통화 완화 정책 유지
Q. 보험영업손실 개선될 수 있을까?
A. 요율 인상 저지 및 청구 증가로 장기위험손해율 상승 전망
A. 요율 인상 반영 및 태풍/침수 피해 소멸
A. 설계사 수수료 체계 개편 및 경쟁 완화…사업비율 개선
Q. 올해 영업손실 개선으로 채권 처분 축소…흐름 이어지나?
A. 보험영업손실 개선 시 채권처분 축소 전망
A. 내년 보험주들의 주가 전망은?
A. 생명보험보다 손해보험 선호
Q. 보험 업종 내 탑픽 종목은?
A. 메리츠화재, 2020F 배당 수익률 8.1% 전망
A. 삼성생명, 보유 전자지분가치 감안 시 저평가 구간
신한금융투자 리서치센터 증권/보험 임희연 애널리스트 by 매일경제TV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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