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수혜' 이커머스
이커머스의 정의
-크게 소셜커머스와 오픈마켓으로 나눌 수 있어
-오프라인 매장 대신 유통 플랫폼 역할을 담당
-온라인 장보기는 쿠팡·이마트몰 등
-가공식품·가전제품 등은 네이버·G마켓·11번가
-티몬·위메프 등은 온라인 아울렛 역할
쿠팡의 성장
-'하루 배송' 내세워 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최대 수혜 예상
-코로나19·경쟁사 매각 이슈 등으로 올해도 성장 위주 전략
티몬의 틈새 전략
-쿠팡이 약한 타임커머스·라이브커머스에 주력
-지난달 월 기준 사상 첫 흑자 전환에 성공
위메프의 안정성
-경쟁 업체 대비 뚜렷한 색깔 없지만 업계 2위로 안정성
이커머스에 뛰어든 공룡들
-롯데, 이달 말 통합 플랫폼인 '롯데온' 론칭 계획
-이마트, SSG닷컴을 내세워 올해 첫 매출 20조 원 달성 예상
쿠팡의 핀테크 진출
-쿠팡, 물류 비용으로 과거 1조 원의 막대한 적자 기록
-작년 물류 관련 대규모 투자 효과로 영업손실 대폭 줄여
-구매자가 신용카드로 결제시 카드 수수료 부담
이커머스의 미래
치열한 경쟁·높은 성장이 공존하는 분야…계속 관심가져야
디스트리트 편집장/매경비즈 김용영 기자&매경비즈 산업팀 IT 배윤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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