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로구청이 14번째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발표했습니다.
25일 오후 2시 23분 종로구청은 긴급재난문자를 통해 확진자가 추가 발생했다고 알렸습니다.
해당 확진자는 숭인동 주민으로 3월 24일 입국 즉시 인천공항 검역소에서 양성 판정을 받고 병원으로 이송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상세정보는 추후 종로구청 홈페이지에 게시될 예정입니다.
[박상미 인턴기자 / alisten@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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