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킨프랜차이즈 교촌에프앤비가 다음달 2일 출시하는 신 메뉴 '교촌신화' 등 2종에 대한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밝혔습니다.
출시를 앞둔 신메뉴 '교촌신화'는 불맛을 앞세운 신제품으로 '교촌신화오리지날'과 '교촌신화순살' 2종으로 선보일 예정입니다.
교촌은 25일부터 사전 예약 이벤트를 진행하며, 교촌 주문앱 내 선물하기에서 신 메뉴 상품권을 구매하며 허니순살 상품권이 발송됩니다.
교촌은 선착순 800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1인 1매 한정으로 증정된다고 전했습니다.
교촌치킨 관계자는 "교촌신화 2종 출시에 앞서 저희 신메뉴를 기대해 주시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교촌의 새로운 매운 불맛에 많은 관심 부탁 드린다"고 말했습니다.
[정영석 기자 / nextcu@mk.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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