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감독원이 이르면 4월부터 라임자산운용의 환매중단 사태와 관련한 현장조사에 착수합니다.
금융당국에 따르면, 금감원은 다음달 5일까지 '사회적 거리 두기'에 나선 이후 6~7일에 현장조사단을 본격 가동할 예정입니다.
금감원은 당초 3월부터 현장조사에 착수할 계획이었지만, 코로나19의 확산세로 약 한달 가량 지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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