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의 미국 앨라배마 공장이 직원 1명의 코로나19 확진 판정으로 가동을 중단했습니다.
이에 따라 생산 차질은 물론, 현대글로비스 등 협력사와 현지에 진출한 부품업체들의 타격이 예상됩니다.
현대차 관계자는 "미국 방역 당국과 협의해 공장 재가동 시점을 정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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