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확산세가 본격화된 지난달 마스크 수출액이 전월보다 2배 증가했습니다.
한국무역협회는 2월 기타 방직용 섬유제품의 수출액은 1억5천만 달러로 전월보다 2배, 지난해 같은 달보다 23배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마스크 주요 수출국은 중국이었으며, 2월 중국 마스크 수출액은 1억3천만 달러로 전체 수출액의 86%를 차지했습니다.

[ⓒ 매일경제TV & mktv.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오늘의 이슈픽